본문 바로가기

이슈

페르시안 친칠라 테디의 고양이들

 

 

페르시안 친칠라 입니다 이름은 요미와 쭈쭈입니당 ^^

 

 

 

사진들은 전부 몇개월 안되어 찍은거지요 지금은 1년 7개월이나 지난 성인 고양이 입니다 ^^

 

 

 

 

 

 

 

어릴때는 이렇게 날렵했지만 지금은 비만 고양이지요 ㅠㅠ

 

하지만 페르시안 고양이 특성상 도망가고 높은곳에 올라가고 하지는 않습니다.

 

무릎냥이죠 ^^  너무 얌전해서 고양인지 강아지인지도 구분이 안갑니다.

 

하지만 장모의 단점이 있지요 ㅠㅠ 털이 너무 많이 빠진다는점.

 

고양이 털은 정전기가 많아 옷에 찰싹붙어 잘떨어지지도 않지요

 

그것을 감안한다면 장모 고양이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