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블로그 돌아 다니다 보면 이렇게 20문 20답 하는 분들이 보이시던데 이런거였군요 ㅋㅋ 릴레인지는 몰랐습
니다. 저는 ree핏님께 바통을 받아 이렇게 해보게 되었구요 ^^ 저의 바통은 조금이따 조금 한산해지면 네이버 블
로그 이웃분들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http://snm-reechannel.tistory.com/300 <블로그 릴레이 20문 20답> FROM ree핏
1. 블로그 닉네임
Teddy-k Teddy Kwak 입니다.
호주에 있었을당시 저의 이름에 받침이 다있어서 일본인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이름인데요! 그래서 토시 라는 일본 친구가 지어준 이름이지요. 이미지가 조금은 맞나봐요? ^^;
그래서 가끔 외국 갈때는 Teddy 라는 이름을 씁니다 ^^
2. 생년월일, 태어난곳
83년 7월 14일
엄마는 서울 사람 아빠는 부산사람 사이에서 태어나 저의 태생은 부산이고 사는곳은 부산 서울 왔다갔다 합니다.
3년전부터는 부산에 살지요 외가는 서울에 친가는 부산입니다.
3. 사는곳, 노는곳, 일하는곳
부산 기장에서 살고 있으며 친구들 만나 노는곳은 부산 동래, 서면 정도 입니다. 일하는곳은 사는곳에서 가까운곳에 위치 하고있습니다.
4. 현재 하고 있는 일
"연당"대표 이고 "연당 차사랑"을 인수하였으나 연당의 사찰음식은 잠시 쉬고 있는 상태이며 연당 차사랑의 연잎차를 제조 판매 하고있는 상태 입니다.
5. 블로그를 시작하게된 계기와 경력
솔직하게 블로그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사업하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였습니다. 경영학과 출신으로 마케팅쪽을 공부하다보니 요즘은 바이럴마케팅 시대라서 시작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나름대로의 블로그의 재미를 찾고 있습니다
시작은 사업성이 강했으나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는 제가 약간은 관심있는분야를 하면서 약간의 공부도 되고 해서 블로그 몇개월전에 개인블로그로 바뀌었지요
경력은 작년 11월쯤 부터 9개월 가량입니다.
6. 내 블로그의 특징
TV를 보면서 그냥 웃고 즐기는 예능 프로그램보다는 관심분야에 도움이 되고 공부할수 있으며 생활에 약간이 도움이 되는 TV 프로그램들을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아! 이런일도 있었구나, 아! 이렇구나. 하는 블로그이지요 ^^
7. 나는 누구인가
이건 자기 자랑 시간인가요?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나는. 나는. 그냥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다? 입니다. 얼마전에 우리 동생이 그러더군요! 다른 사람에게 절 소개할때 우리형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아는 사람들이 많고 서울에서 혹은 다른 지방에서 까지 우리형을 찾아와서 편안하게 쉬다가 간다면서요! 제가 보는것 보다 3자가 보는게 정답일까요? 여튼 동생의 다른 모습을 보았군요? ^^
8. 장점, 단점
장점은? 사람들을 잘맞춰준다? 위에서 했던 말이지용 ^^;; ,무난 하다, 열정 비젼 있는 남자다, 항상 사람은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다, 빚이없다 ;;
단점은 항상 변화를 줄수있어야 하는지 알면서도 익숙함을 좋아한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확바뀌지 않는다.
9.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것은 쓴 말을 해줄수있는 사람, 아이스 아메리카노?, 취미생활, 음악,여행,가족,음악 등등등
싫어하는것은 이기적인사람, 오만한사람, 약속어기는사람,하는것은 없으면서 뭔가를 바라는 사람 등등
10, 취미 와 특기
취미는 위에서 말했듯 ; 음악, 여행, 사진,낚시 등등
특기는 끈기 , 컴퓨터 작업, 조금의 사진술, 조금의 낚시 기술 ;; 특기가 뭐가 있을려나 ;;
11. 나의 보물
가족 , 나 자신?, 남자는 차 <사진은 제차는 아닙니다 ;> ; , 시계, 카메라 등등
12. 나의 이상형
가족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사람, 어딘가 매력있는 사람, 착한사람, 불평 불만에 적은 사람
13. 내 매력은?
허!!!!음 똥배?
14. 내게 10억이 생긴다면
사업 규모를 확장하거나 건물을 사거나 평화로운 나라의 도시로 이민가서 평화롭게 리조트나 하면서 걱정이나 고민없이 사는것 <속이 훤히 보이는 바닷가의 리조트>
1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호주 여행 1년이라는 시간동안 짧게는 하루 머물렀던적도 있고 길게는 3달 머물었던 도시도 있었다. 처음 가보는 해외여서 더욱 생각나게 하는 여행인거 같지만 20대 중반의 좋은 기억인거 같습니다. 하루 이틀 있었던 곳이 더욱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 여튼 다시한번꼭 가보고 싶군요.
16. 현재 하고 싶은 일은
너무 치이고 살아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당 ^^ 작년에도 못같군요! 올해는 어디라도 꼭 가고 싶네요!
17. 어머니와 배우자가 함께 물에 빠진다면
다행이 수영을 잘해서 둘다 구해온다? 다행이 어렸을때 부터 해온 수영이라... 불이면 상상하기 싫다 ;
18. 죽기전 바라는 내모습
편안히 조용히 안락하게 정리 할건 다정리하고 가고 싶군요!
19. 1년뒤 내 블로그
컨텐츠가 더욱늘어나 어! 신기하네, 어라 이게 사실이었써! , 오! 많이 배워간다, 라는 내용이 더욱 늘어 나것지요? ^^;
20. 나와 블로그 이웃이 된다면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티스토리 이웃은 우리 REE님들 뿐이 없어 바통 터치는 여기서 더 이어 갈수는 없겠군요 ㅜㅜ 네이버는 많긴 한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