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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몬탁괴물의 진실? <Best of Best 3> [서프라이즈]

2008년 7월 미국

 

롱아일랜드 몬탁해변에서 발견된 의문의 사체!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사체는 바로 몬탁괴물 이었다.

 

 

2008년 몬탁해변에서 산택을 하던 한 여성 그녀는 지구상에서 단한번도 목격되지 않은 괴 생명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해변의 이름을따서 몬탁괴물이라고 불리게된 괴 생명체는 여러동물을 합쳐놓은듯 기괴한 생김새를 가졌다

 

60~80센치로 너구리와 비슷한 크기에 쥐를 닮은 얼굴

독수리의 부리와 흡사한 입

멧돼지처럼 날카로운 송곳니 가 나있었고

발은 사람의 손모양과 유사했으며

피부는 물개처럼 매끈했다.

 

 

 

 

 

 

그렇다면 몬탁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몬탁괴물을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몬탁괴물이 돌연변이 짐승이거나 아직목격되지 않은 미 기록종 일것이라고 추측했다. 2008년 9월 몬탁괴물의 정체를 알고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몬탁괴물이 발견되기 2주전 롱아일랜드의 쉘터섬에서 놀던 청년들은 해변에서 너구리 사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들은 사체를 수습해 바이킹 장례를 지내주었다고 밝혔는데

 

 

 

<바이킹 장례>

 

사체를 소형 선박에 태워 불을 붙인후

 

바다에 띄워 보내는 장례방식

 

 

 

 

 

청년들은 유아용 튜브에 너구리 사체를 싣고 불을 붙여 바다로 띄워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후 자신들이 불태운 너구리사체가 몬탁괴물로 알려져 있었다는것이었다. 그들은 한방송사를 통해서 장례 당시 찍어둔 사진을 공개 했고 몬탁 괴물의 정체는 너구리로 결론 내려지며 일단락 되는듯했다.

 

 

 

그러던 어느날 충격적인 주장이 재기 되었다.

 

 

 

몬탁괴물이 몬탁프로젝트라는 비밀실험의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정부의 비밀실험을 폭로한 <몬탁프로젝트>의 저자 프레스턴 니콜스는 자신이 1980년대 직접 몬탁 프로젝트의 실험자로 참가 했다고 털어 놓았다. 몬탁 괴물은 몬탁프로젝트 실험도중 잘못된 변형을 일으켜 괴이한 형체를 가지게 된 동물이라고 주장했다.

 

프레스턴 니콜스의 주장에 따르면 몬탁 프로젝트는 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3년 아이슈타인 등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을 총동원하여 비밀리에 추친한 '필라델피아 실험'의 후속 연구 라고한다.

 

필라델피아 실험은 미 해군이 독일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기위해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인 실험이었는데 실험도중 실험대상으로 사용된 선박들이 갑작스럽게 공간이동을 했고 실험에 참가한 181명의 승무원중 120명이 실종되고 40여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 미국정부는 실험을 중단 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8년 필라델피아 실험을 계승한 몬탁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됬다는 것이었다.

실험은 몬탁해변의 미군기지 캠프 히어로에서 진행했는데 이프로젝트의 목적은 바로 공간이동 이었는데 D1 베이스라 불리는 지하 4층규모의 실험실에서 시공간이동실험과 인간의식통제실험, 유전자조작실험이 지금까지 행해 왔다는것이었다. 니콜스는 몬탁프로젝트 실험도중 몬탁괴물이 탄생할수있는 두가지 경우를 제시했는데

 

 

첫번째 공간이동 실험도중 일어난변종 이었다.

 

보통 공간이동 현상은 신체의 분자들이 해체 재결합 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실험에 이용된 동물의 분자가 해체되었다가 결합되는 과정에서 뒤섞여 변종동물이 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유전자 조작실험을 통해 탄생한 변종동물

 

1954년 구소련 생물화학 연구소에서 개두마리를 하나의 몸에 연결하는 실험을 진행 한것처럼 여러동물의 부위를 하나씩 합쳐서 새로운 종을 탄생시켰을 수있다는것이다.

 

 

 

이러한 프레스턴 니콜스의 주장은 전세계적으로 큰논란을 일으키게 되는데 몬탁프로젝트가 지금까지도 진행중이라는 니콜스의 주장은 신빙성을 얻게 된다.

 

 

2008년 7월 최초의 목격이후로 꾸준히 목격되고 있는 몬탁괴물 과연 몬탁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현재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몬탁괴물에 대한 진실규명을 정부에 요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