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DDY 입니다.
오늘은 맥북 프로 레티나 2015년 13인치 중급형 개봉기 입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 택배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윗부분을 열어 보니! 이쁘게 글자가 딱 보이는군요 ^^
박스를 후다닥 해체 하였습니다. 깔끔한 맥북 케이스가 보이는 군요 ^^
뒤를 보면 이렇게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스펙이 있습니다. 브로드웰 듀얼코어 I5 이구요! 중급형인 256GB 이구! 13인치 2560 1600 픽셀 디스플레이 입니다. 그리고 다들 아쉬워 하는 그래픽 이 6100 입니다.
비닐을 제거 하고 케이스를 들어 올리니 이렇게 바로 맥북이 나왔습니다.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개봉하자 마자 이렇게 제품이 나오는군요 ^^
살짝 위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무지 얇고 맥 스럽군요!! ; 제가 마지막으로 노트북을 쓴것이 윈도우 비스타 시절 LG 노트북이었는데 그때에 비해서 대단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군요 ;;; 그때 당시 노트북은 매우 두꺼 웠는데 이건뭐 말이 안나옵니다.
구성품들 자세히 보겠습니다. 먼저 맥세이프가 보이구요! 맥세이프에 바로 연걸하는 코드와 설명서 등등이 보이는 군요! 매우 간단하죠? ㅎㅎ
다시 맥북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보니 정말 너무 얇습니다. 이쁘기도 이쁘구요! ^^
포트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노트북을 결정할려면 포트와 어떤 포트가 있는지도 알아야 하니깐요!
오른쪽을 보면 sd 카드 슬롯과 HDMI 그리고 USB 3.0 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썬더볼트 (thunderbolt) 포트 2개와 USB 그리고 이어폰 포트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맥북엔 랜포트가 없습니다 ㅠ 그래서 전 USB로 랜이 인식되는 새로텍 UHL-331G 으로 사용중입니다.
역시 깔끔하고 이쁨니다. 한영키도 없고 이것저것 적응이 필요 하겠지만! 새로운 기기라서 기대가 됩니다. 뭐 노트북이야 어떻게 사용하냐가 중요한것 같은데 이전에는 데스크탑을 쓴다고 노트북을 아예 쓰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사무실에서 쓸 예정이라 사용이 많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와 스펙 개봉기 마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