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당입니다. 오늘은 짝 135회 이죠!
65기 2부입니다. 오늘은 누가 짝이 되었을까요?
혹시 이해가 안가시는 분은
제글 이죠 1부
참조하셔서 먼저 보시고
오세요!
애정촌 65기 2부 아침이 밝았군요 ^^
오늘 누가 누구를 사랑하고 누가 짝이 되고
누가 울고 누가 웃고
하는지 봅시다.! ^^
2014년 운세가 가장좋은 분에게 데이트권이 주어진다.
에고 나한테도 사랑이 올려나 ㅜㅠ
남자 3호는 프로포즈를 많이 받을수도 있고
애정운이 수지 맞는 해라고 합니다.
오 ~ 그런거 같기도 해요?
여자 2호는
자칫잡은 고기를 놓쳐버리는 형국
이라고 나왔습니다. 오호 ; 운세가 들어 맞아지는건가요?
여자3호 좋은기운이 모두 들어옴..
오늘은 어떻게 운세대로 갈라나요?
뭔가 최고의 운세 같죠? ;;;
승천하시는 분이 오늘의 최고 운세라
4호분 데이트권 따셨네요 ^^
역시 승천이 최고 였써 ;;;
과연 여자 4호분은
남자 4호분께 갈까요?
남자 4호분은 1부에서 보셨다 시피 여자 4호분을 좋아 하고 있지요!
담배 까지 끊는다는 결심을 하신분
에효 훈남 2호에게 데이트를 신청하셨네요 ㅠㅜ
(에효 사람이 인물이 좋고 봐야해 ㅠㅠ)
여자 4호와 남자 2호는 아침일찍 데이트를 나갔다.
몇분 안되는 거리를 여자4호의 운전부족으로 많이 돌아 1시간이나 걸렸다 ㅠㅠ
가기 갔는데 일요일이라 문이 연곳은 죽집뿐..
하니잠 남자2호는 미안해 할지도 모르는 여자4호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를 건낸다.
식사를 마치고 화장품 가계를 가는 여자4호
사실 전날 미리 이야기 해두었다.
화장품 가방을 놓고온 4호는 2호에게 데이트날 화장품 사로 가야한다고.
꽤 오랜시간이 흘렀나 보다 ;
조금 아쉬웠던듯 던지는 저한마디가 나중에....
자책하는 여자 4호 ㅠㅠ
여자의 마음은 남자가 잘알지 못한다.......
오늘은 랜덤 데이트 시간
같은종류의 옷을 입은 남녀는
데이트 나가게 된다.
무려 교복 데이트,,,,
여자1호는 남자 1호와 같은 교복이다.
여자 4호 차례
여자 4호가 바라는 남자는 남자 2호이다.
여자 4호를 바라는 남자는 2호와 4호이다.
(여자 2호와 남자 2호 러브라인인가요?)
하지만 4호는 7호와 만났다.
여자 3호는 남자 2호와
여자 2호는 남자 5호와 데이트를 하게 됬다.
여자 5호는 남자 6호와 만났다.
남자 3호와 4호는 꽝 ㅠㅠ
(1부에서는 3번분과 결혼 하면 좋을꺼 같다고 하시던 분이 ;;)
하지만 남자 6호 처음부터 쭉
여자 5호가 좋았다.
외투도 안입고 나온 남자. 감기는 안걸린다 하네요 ^^;
여자 2호와의 남자 5호데이트
아! 여자 2호분 귀엽네요 ㅋㅋ
하지만 ;;;;;여자 2호분 남자 4호분과 데이트 때도 다른 사람 생각을
남자 5호분과의 데이트에는 7호님을 생각하고 있네요 ㅠ
음. 이래 보니 애정촌인데
욕심을 낼때는 내야지 바보처럼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 양보하는건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여자 4호 남자 2호가 그렇게 좋은가보다 ^^;;
남자 4호 여자 4호에 대한 마음은 한결 같다.
하지만 여자 4호 만만치 않다 ;;;
남자 7호는 요리사
여자 2호는 그남자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이렇게 산책을 가게 되었는데
이여자 또 까였다 ㅠㅠ
3, 호에 이에 7호 에게 ㅠㅠ
에효 ㅜㅜ
어똑케 ㅠㅠ
그래도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 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은걸 어떻할까
에고 어렵다 어려워
오늘의 특별데이트권은
팔씨름 대회로!
남자는 1호가 데이트권 획득
여자는 2호가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여자 2호는 누구와 데이트를 할지 고민이다.
하지만 다시한번 용기를 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
여자 3호 눈치를 보는 남자 3호
저정도의 친절함은 오바 아닌가? 생각든다.
옆사람이 팔은 있는데 말이다 ;;
물론 여성마다 스타일은 잇겠지만 좋아 할수도 있고 안좋아 할수도 있겠지.
남자니깐 이렇게 생각해본다
오옷! 벤츠;
(이렇게 포기 하려나 봅니다 ㅠ)
헐킈 감기 걸렸다 ;;
이러던분이 ;; ㅋㅋ
간호 하는 여자 5호!
사람을 아플때 공략 해야 되는것이지!!!!
어허 ;; 여자 4호? 너무 친절하게? 2호가 아닌 6호한테?
조금 위험한데?
오늘의 선택 시간
오늘은 남자들이 선택을 한다.
그렇다! 너무 과했다.
사람은 자기 한테 더욱더 잘하기를 바라는데
어제 저녁 너무 과하긴 했다. ;;
에효 또 아무말도 못하는 1호 ;
애정표현이 서투르고
약간은 남자 3호한테 자신이 안된다고 생각 하는 분위기? 인것같다.
한결 같진 않구요 ;;
남자 4호도! 포기 하려 하는것같다.
이남자 확실히 해두려나 보다.
너무 모두 한테 친절한 여자 4호 한테 실망이 큰듯 하다.
짝 65기는
이렇게 6호와 5호
3호와 3호가
짝이 되었군요
축하 합니다.
나머지는 다 포기 하셨네요 ㅠㅠ
사랑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사랑은 이렇듯 누가 한명이 좋다고 해서 사랑이 아니라는것!
오늘 다시 확인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