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쉽튼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든것을 돌로만드는 마더쉽튼 동굴 MOTHER SHIPTON'S CAVE 2017년 영국 노스요크셔주 한가로운 마을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외딴 숲속에 있는 동굴 동굴입구로는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물은 모든것을 돌로 만들어 버렸다. 모든것이 돌이되는 동굴은 영국 노스요크셔주 나레스버러 Royal oak 에 위치한 동굴로 높이 10m의 절벽 아래 위치한 이동굴은 입구로 물이 흘러내리고 있으며 그위쪽에는 줄에 물건들이 매달려 있는데 놀랍게도 물을 맞은 물건들은 모두 돌이 되어 있었다. 물건은 곰인형이나 모자처럼 그표면이 부드러운것부터 주전자, 스케이트, 테니스라켓 같이 다소 딱딱한 물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는데 하나같이 그모양을 그대로 유지한채 표면만 단단하게 굳어 있었으며 심지어 물웅덩이에 놓인 커다란 자전거 역시 돌로 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