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 Lotito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비행기등 금속을 먹어치우는 미셸 로티토 Michel Lotito <Mr. Eats All><불가사의한쇼> 1978년 프랑스 신문에 실린 하나의 기사가 전세계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다. 한남자가 680kg 상당의 금속으로 만들어진 경비행기를 먹어 치울 예정이라는 것이었다. 충격적인 도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남자는 프랑스 출신의 28세 청년 미셸 로티토 Michel Lotito 였다. 그는 실제로 언론발표후 베네수엘라에서 공수한 고장난 세스나 150기를 분해 하여 입에 들어갈만큼 작은 크기로 잘랐고 늘가지고 다니면서 조금씩 먹기 시작해 2년 후인 1980년 비행기의 식사를 끝마친다. 그리고 이식사를 끝마친후 그는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식성으로 세계 기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데, 사실 그가 먹은것은 비행기 뿐만이 아니었다. 로티토는 나사, 바늘, 쇠사슬, 깡통, 동전, 면도날등의 작은 금속은 물론 자전거와 TV..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