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자크루이다비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크 루이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 에피소드 [지독한복수][서프라이즈] 1793년 7월 프랑스 파리 분노에 휩싸인 한남자가 누군가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가 그린 그림은 당시의 정치가 마라가 암살당하는순간을 담은 이었다. 그리고 1년후 남자는 실제로 이그림을 이용해 복수에 성공한다. 자크루이다비드 JACQUES-LOUIS DAVID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던 남자는 당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 자크루이다비드JACQUES-LOUIS DAVID 였다. 그는 안정된 구도와 명암의 대비를 바탕으로 인물들을 우아하고 균형감있게 표현하는데 탁월한 화가였는데 특히 프랑스 혁명을 이끈정치가 마라가 괴한에게 암살당한 직후를 그린 은 단순한 구도아래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다비드의 대표작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기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