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히틀러그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돌프 히틀러의 집착<서프라이즈>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베를린 나치 독일의 총통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는 2차 세계대전중 유럽 각국의 미술품을 광적으로 약탈했다. 그가 약탈한 미술품은 무려 500만여점 그는 왜 미술품에 이토록 광적인 집착을 보였던 것일까? 1908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국립미술 아카데미 20살이던 히틀러는 비엔나국립미술아카데미 입시 시험에 연이어 2번이나 낙방하자 크게 좌절했는데 어린시절부터 화가를 꿈꾸던 히틀러는 미술에 대한꿈 때문에 13살때 학교를 자퇴하고 매일같이 자신의 방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하지만 엄한 그의 아버지 알로이스 히틀러는 당장그림을 그만두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공부할것을 강요했다. 심지어 믿었던 어머니 클라라 히틀러 조차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자 결국 히틀러는 7년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