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있는 7대 보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숨어 있는 7대 보물 칭기즈칸 무덤 [서프라이즈] 2002년 몽골 우글룩칭골 헤렘 지역 미국 몽골 합동 발굴단은 한 인물의 무덤을 찾기위해 발굴작업을 한창 진행중이었는데 그때 갑자기 심한 돌풍이 휘몰아쳐 돌이 굴러 떨어지고 발굴단원들이 심한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아무도 이것이 비극의 시작일지 생각도 못했다. 그러던중 발굴단 차량의 운전자가 알수없는 사고로 사망하게 되는데 불길한 사고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 발굴단 내부에 의문의 전염병이 퍼져 많은 단원들이 목숨을 잃게 되자 발굴단은 점점 두려움에 휩싸여갔다. 계속해서 일어나는 발굴단의 의문의 사고 과연 그들이 발굴하고자 하는 무덤은 누구의 무덤 이었을까? 칭기즈칸 점령 영토 1992년 미국의 변호사 모리 크라비츠는 한역사적인 인물에 빠져 있었다. 그인물에 대해 조사할수록 점점더 호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