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바이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음바이러스 [서프라이즈] 잘웃는 사람이 건강하다는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바있다. 그런데 행복에 또다른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웃음이 때로는 고통인 사람들도 있다. 1962년 탕가니카 지금의 탄자니아 지역으로 이곳의 빅토리아 호수 근처에는 작은 마을 카샤샤가 있었다. 그런데 1월의 어느날 조용한 마을을 뒤집어 놓는 소란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12살 소녀 야미는 이제막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었는데 유난히도 웃는 얼굴이 사랑스러웠던 이소녀가 소란스러운 사건의 중심에 있었다. 다음날아침 야미는 평소처럼 친구를 만나 학교를 가고 있었고 평소처럼 웃고 떠들었으며 평소와 다를바없는 평범한 일상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러나 단 하나 평소와 다른것이 있었는데 야미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선생님의 주의를 받았지만 야미의 웃음은 멈추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