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징기스칸

숨어 있는 7대 보물 칭기즈칸 무덤 [서프라이즈] 2002년 몽골 우글룩칭골 헤렘 지역 미국 몽골 합동 발굴단은 한 인물의 무덤을 찾기위해 발굴작업을 한창 진행중이었는데 그때 갑자기 심한 돌풍이 휘몰아쳐 돌이 굴러 떨어지고 발굴단원들이 심한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아무도 이것이 비극의 시작일지 생각도 못했다. 그러던중 발굴단 차량의 운전자가 알수없는 사고로 사망하게 되는데 불길한 사고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 발굴단 내부에 의문의 전염병이 퍼져 많은 단원들이 목숨을 잃게 되자 발굴단은 점점 두려움에 휩싸여갔다. 계속해서 일어나는 발굴단의 의문의 사고 과연 그들이 발굴하고자 하는 무덤은 누구의 무덤 이었을까? 칭기즈칸 점령 영토 1992년 미국의 변호사 모리 크라비츠는 한역사적인 인물에 빠져 있었다. 그인물에 대해 조사할수록 점점더 호기.. 더보기
Chingiz Khan 징기스칸 명언,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석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뒤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