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라 스미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스턴 항공 401기 사고 <위험한비행><서프라이즈> 도시마다 전해 내려오는 무섭고도 놀라운 이야기들 우리는 그것을 도시전설이라 한다. 악몽에 깨어난 세라존슨 그것은 불행의 전조에 불과했다. 이스턴 에어라인[Eastern Air Lines]소속의 세라존슨[Swrra Johnson]은 그날 야간비행 스케쥴이 잡혀 있었다. 1972년 미국 뉴어크 공항 세라존슨은 악몽을꾼것때문인지 비행을 앞두고 불길함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조종사로 근무했었다. 하지만 1945년 여객기를 운행하던중 추락사를 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우연일까? 세라존슨은 그날따라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꾸생각났다. 심지어 아버지의 환영까지 보게된 세라존슨은 더불안감에 휩싸이고 그녀를 태운 비행기는 마이애미를 통해 비행하고 있었다. 이륙한지 한시간후 느닷없이 아이울음소리가 들린다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