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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아돌프 히틀러의 비밀일기 [서프라이즈] 1983년 4월 22일 독일 슈테른 모든 뉴스매체들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슈테른에서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 친필 일기장 발견소식에 주목하고 있었다. 세계 언론기자들과 역사가, 전 나치당원들은 이문서의 신비성에대해 깊은 의문을 표시했으나 슈테른은 입수과정은 공개할수 없으나 진본을 입수한것은 확신할수 있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그리고 압수한 히틀러의 개인일기장 원본을 자사 신문을 통해 연재할 예정이며 이어 전세계 시리즈로 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언론에 주목을 받고있는 슈테른은 마치 축제분위기였다. 이 엄청난 특종을 발견한 주인공은 슈테른의 조사부 기자 게르트 하이데만 그는 어떻게 히틀러의 일기장을 손에 넣을수 있었을까? 과연 이일기장은 아돌프 히틀러가쓴 진짜 .. 더보기
히틀러가 살려둔 단한명의 유대인! <단한사람을 위한 편지>[서프라이즈] Holocaust 나치 독일이 행한 유대인 학살 이끔찍한 대학살의 중심에는 아돌프 히틀러가 있었다. 그런데 히틀러가 살리려 했던 단한사람 놀랍게도 그는 유대인이 었다. 2012년 7월 발견된 한통의 편지 이편지는 나치 친위대장 하인리히 힘러가 비밀경찰 게슈타포에게 보낸것으로 히틀러의 명령이 담겨 있었다. 편지에 담긴 히틀러의 명령은 놀랍게도 H라는 유대인을 보호 하라는 것이었다. 조사결과, 그는 에른스트 헤스로 밝혀 졌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지휘관이었던 에른스트 헤스 히틀러는 당시 헤스가 이끌던 부대의 사병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상관으로서 솔선수범하고 부하들을 보살피는 헤스의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느끼게 되는데 하지만 1차 세계 대전이후 두사람은 가혹한 운명에 놓이게 된다. 제대후 유능한 판사로.. 더보기
히틀러의 여자 <퍼스트레이디> [서프라이즈] 20세기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 2차세계 대전을 일으킨 그는 1945년 4월 30일 독일의 패 전을 예감하고 베를린의 지하벙커에서 자살을 하였다. 그런데 히틀러가 사아하고 2틀뒤 그위 뒤를 따른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바로 아돌프 히틀러의 최측근이자 나치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의 아내 마그다 괴벨스 였다. 1921년 스무 살의 나이로 대부호와 첫번째 결혼식을 올린 마그다 그녀는 칸트와의 단란한 결혼 생활을 꿈꾸왔는데. 사업으로 바쁜 남편 때문에 마그다는 늘 혼자였고 그녀의 남편은 매번 보석으로 마그다를 위로 하려 했다. 그러한 생활이 반복 될수록 마그다는 외로움에 지쳐갔고 결국 이혼을 결정하게 된다. 첫번째 결혼에 실패해 큰 상처를 박은 마그다는 이혼후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하고 힘겨워 했는데.. 그러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