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weze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실판 헬게이트 [다르바자][지옥의문] 2016년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사막 사막 한가운데로 모여드는 사람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이 바라보고 있는것은 화염에 휩싸인 거대한 불구덩이로 사람들은 그곳을 지옥의 문 hellgate (헬게이트)이라고 불렀다. 불구덩이가 위치한곳은 카라쿰 사막 한복판으로 크기는 지름 70m, 깊이 30m 그리고면적은 5,350제곱미터로 축구장 크기와 비슷한 크기다. 구덩이 안에는 불길있어 내부온도가 1000도에 이른다. 무엇보다 특이한점은 이불구덩이가 있는곳이 화산근처가 아닌 사막 한가운데 라는것인데, 그것보다 더 놀라운점은 따로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이곳이 무려 45년째 불타고 있다는것이다. 1971년 이후 지금까지 단한번도 불길이 꺼지지 않았는데 투르크메니스탄어로 관문을 뜻하는 Derweze 다르바자로 불리는 이곳은.. 더보기 이전 1 다음